미얀마의 밤문화 카르델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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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은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


100$정도 달라고 하는데 저녁에와서 담날


오후까지 안 가고 오후에 갑니다 낮에는 우리가 없는데 잠자고 점심 얻어먹고 출근을 합니다


집이 멀어서 택시를 타도 2~3시간 걸리니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택시정류장이나 버스 정류장 근처의 노상에서 영업하는 여인들이 있으나 위험합니다


많이 위험 합니다 이 여인들은 외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기 보다는 로컬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관계로


가격은 숏 기준으로 10000짯 입니다(한국환률로 만원정도)그러나 숙소에 데리고 오면 반듯이 전화 시계 돈 훔쳐 달아 납니다


어디서 찾을 수가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할 수도 없습니다 절대로 거의 여인들 조심 하시기를


그리고 이발소가 있는데 여기 이발소 베트남 이발소 하고는 시스템 자체가 틀려요 그냥 뻥 뚷려있는 곳에서


능력껏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거 눈치 보이고 등등 여러가지로 확률 10% 이하의 비생산적 이며


단기방문객에게는 이 방법 거의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미얀마에서는 단기방문여행객에게는 바간이나 인야호수등순수 방문을 제외 하고는 다른 밤 문화를


기대 하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상주하는 입장에서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하룻밤도 가능은 하지만 확률이 그만큼 급격히 떨어집니다


미얀마에 도착한 10여일 지난시점에 현지 통역사에게 물러보고 정보를 수집합니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저녁식사후에 산책겸 과장하나 꼬셔서 인야호수 양곤국립대학 근처로 갑니다


참고로 호수주변에는 아침과 저녁에 양곤시민들의 산책코스이며 산책로에 제법 괜찮은 커피숍이 즐비합니다


어둑어둑한 강가의 벤치를 배회하면서 앉아있는 여학생들을 탐색합니다 조금 관심을 보이는 것 같으면 상대적으로


웃습니다 모두 그런 느낌입니다 그러다 한 여학생에 꽂입니다 옆자리에 앉아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같이간 과장 이넘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눈이 휘둥레집니다 마침 친구와 2이서 앉아 있어서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뭐 더 머뭇거리지않고 바로 안다리 후리기 들어갑니다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작업완료


90%입니다 과장넘에게 눈짓으로 싸인 보내니 좋아 죽습니다 일단 데리고 가까운 식당에가서 밥을 먹이고


커피숖으로 갑니다 그리고 숙소로 갈 수있냐니까 말은 안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릅니다


얼마를 주면 좋겠냐고 하니 그냥 가만히 있어서 그래면 너희들에게 6만짯씩 주겠다 하니까 좋아 죽습니다


그러니 분위기 잡고 있는데 이 과장넘이랑 친구년은 없어졌습니다 벌써 택시타고 숙소로 도망 갔습니다 죽일넘


이번 년도 고가점수 반으로 줄여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혼자 피싯 웃는다 ㅠㅠㅠㅠ


숙소로 데려와서 샤워장에 데려가서 샤워를 시키고 교복부터 벗으라고하고 나의 와이셔츠를 입혔습니다


왜냐고요? 여자 벗은몸에 하얀 와이셔츠 보는 것이 남자의 로망 아닌가?


건너편에 떨어져있는 김 과장 방에서는 벌써 난리 브루스입니다 헉헉~ 아아~ 씩씩 거리며 그래서 문열고 나가서


김과장 방 문을 한번 걷어차고 내방으로 들어옵니다 


이윽고 내방에서 은은하게 아주 은은하게 전기등을 약하게 해놓고 와이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갑니다


하얀ㄱ=속살의 가슴이 가슴~ 작고 조그마한게 한 손에 쏘~옥~ 그리고 다음작업을 하면서 보니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어쩔줄을 모릅니다 손을 치우니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어찌 할 줄을 몰라 합니다


이런 느낌 얼마 만인가 입구좁고 아프다며 울고 아~   이거 재미없습니다 내가 다 해야됩니다


내가 대접 받기는 애초에 틀렸고 밤사이 3번을 그렇게 봉사를 했는데 2번째 작업을 하려니 거부 합니다


너무 아프다고 안 하다고 하는 것을 7만짯에 기본이 3번이라고 하니 마지못해 작업을 하면서도 아프다고 징징 거립니다


ㅠㅠㅠㅠ 


아침에 학교 간다고 새벽같이 가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뭐하니 물어보니 집에 있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도 오겠니? 하니


안 온다고 합니다 ㅠㅠㅠ   그래하고 고생했다고 100$을 주니 안받습니다 왜 안 받니 하니까 7만짯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100$이면 11만짯이라고 하니 싫다고 합니다 달러는 처음 보는 것 이였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화폐라고 안받는 답니다 미얀마 환률이 우리환률과 1:1 입니다 약간의 차이 입니다


출근하여 김과장이 물어 봅니다 어떻게 인야호수에서 여자 데리고 오는 방법을 알고 있냐고요


그래서 말 했습니다 이넘아 이런게 해외경험이다 ㅠㅠㅠ


이넘은 오늘밤에도 그 여자 오기 했다고 합니다 그래 잘 됐다 괜찮았니? 하니 입이 벌어져서 다물줄을 모릅니다


그렇게 몇일 지나고 퇴근하여 숙소로오니 숙소앞에 조그만 좌판에 커피를 파는 곳에 두년이 앉아있는 것이 보입니다


나를 보고 반가운 것인지 좋아 어쩔줄을 모릅니다 김과장 이넘 벌써 샤워끝나고 옷 갈아입고 나옵니다


그래서 너 약속했니?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저녁식사는 불고기 브러더스에서 먹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그 녀에게 너도 갈래? 물어보니 같이 가면 간답니다 그래서 이제 안 온다더니 왜 왔니? 했더니


그냥 보고싶어서 왔다고 합니다 내가 보고싶어? 그러니 고개를 까닥까닥 합니다 ㅠㅠㅠㅠ


그 날저녁 김치전과 떢볶기 먹고 싶다고 하여 맘껏 먹였습니다 여기 사람들 한식 먹는 것 쉽지 않습니다


하루 일당의 절반을 줘야 된장찌계 한그릇 먹을 수있는 결코 싸지않은 음식입니다 그런데 한식을 많이 좋아 합니다


밥먹으면서 한국가수 드라마 엄청 물어 봅니다 그런데 나는 몰라요 누가 누군지 나는 바뻐서였는지 챙피하게


대장금도 못 보았는데 자꾸 물어보니 내가 우찌 알겠습니까? 그래서 너는 핑크플로이드나 샤 데이 그리고 바클리 제임스 하베스트


알고있니? 모릅답니다 그런데 왜 물어봐 ㅠㅠㅠ


식사가 끝나고 집에가라고 하니 쭈빗쭈빗 합니다 이 친구년이 나 에게 옵니다 그러더니 자기친구랑 함께 숙소가면 안되냐고 합니다


그래서 나 피곤하고 저녁에 보고서 써야하니 오늘은 안 된다고 하니 혼자 풀이죽어 암무말도 안 하고 우는 것 같습니다


이 까올리들 인정이 많은 것이 흠입니다 그래서 그래 함께 지내자 그냥 잠만 자고가라고 했습니다


그 대신 너에게 줄돈은 오늘 없다고하니 상관 없답니다 그러면서 얼굴이 생글생글 웃습니다


그렇게 숙소에 데리고 오니 다른방에도 오늘밤도 많이들 데리고 왔는지 휴게실에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방에 데리고 가서 침데에서 혼자 자라고 하니 자지는 않고 뭐라뭐라 쫑알 거립니다 이것 저것 물어보고


내가 하는 서류도 정리도 해주고 커피도 타다주고 하는짓이 여간 이쁘지 않습니다 ㅠㅠㅠ


그래도 혼자 재우면 안되지 손님 대접이(?) 소울 할 수없다는 까올리의 헝그리정신으로 밤 작업을 시작하려니


두려워 하는 얼굴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뭐 하러왔니? 하고 물어보니 자기친구가 함께 가자고해서 왔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그래서 성인용 오락을 시작하려니 CD가없습니다 나가서 CD5박스를 사왔습니다


이년 CD장착하라고하니 어떻게 하는줄도 몰라요 처음에는 내가 창착을 했으면 보았을 것 아닌가?


그래서 알려줍니다 그랬더니 남자성기 안만지다고 합니다 왜? 왜?  안만져 왜?


부끄럽답니다 ㅠㅠㅠ 우 씨~


차근차근 호구조사를 합니다 학교에서 경재학을 전공하고 이름은 xxxxxx이고 집은 시골이며(차로 9시간정도거리)


양곤에서는 친구들과 원룸에서 6명이 생활을 하며 에어콘은 없고 여러가구가 공동 샤워시설을 사용하며 등등


공부는 밤에 전기가 없어서 어렵다고 여기 학생들의 보편적인 생활이랍니다


학비는 한학기 300$정도 랍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서 제의를 합니다 한달 400$을 줄테니 여기 생활해라


한달내내 대신 니가 여기있어도되고 니가 오고싶으면오고 오기 싫으면 안 와도 된다고 제시 하니 혼쾌이 ok합니다


다음날 과장넘에게 이야기하니 자기도 그렇게 제시 하겠다고 하더니 합의를 보았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집에도 안가고 둘이서 숙소에서 먹고자고 학교가고 학교에서 바로 숙소오고 밥공짜로먹고


용돈타고 샤워시설빵빵하다고 아예 눌러 앉음 ㅠㅠㅠㅠ


그래도 하는짓이 이쁨 그래서 500$주었습니다 아주 뒤로 넘어갑니다


그후에 4개월 17일만에 미얀마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여인 너무 서럽게 울고 힘들어하더군요(돈 때문인가?)


하지만 나는 그 지역을 떠나면 뭐든 크리어 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추억입니다


가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졸업하고 한국의 뭐 업체에 취직을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


작년 과장넘 말로는 돈좀 모으면 나를 찾으러 한국에 온다나 뭐라고 했다고 합니다


나야 좋지만 나이차이가 있어서 좀 거시기 합니다 그 후에 작년 2월에 그 김 대리넘도 미얀마를 떠나 지금은


한국본사에 근무하고 있는데 눈치를 보니 한국에 2번정도 왔다갔다 한 것같은 눈치입니다


이넘 정말 결혼 하려고하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넘은 해외현장 처음 였습니다


암튼 나는 그냥 추억으로 남기려 합니다 더 이상의 진행을 단호이 거부 합니다 지금의 태국처자만으로도


힘들고 벅찹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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