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홍콩의 밤문화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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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크레딧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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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남자 둘이서 약 7일간 다녀왔습니다.


7일 홍콩 이틀 마카오 이렇게 다녀왔지요.


마카오에서는 밤문화라고 해도 그냥 사우나 두곳 다녀온게 전부고 (달링, 금룡)


홍콩에서 좋았던것은 아무래도 141 과 마사지였습니다.


1. 141


가격대비로는 정말 최고의 가성비라고 할 수 있죠.


전 백마는 별로인데, 퀄리티가 좋은 백마들도 많고 대부분 600 HKD 에서 800 HKD 정도


인터넷으로 깨작깨작 거리면서 보기보다는, 


몽콕에 있는 빌딩, 완차이에 있는 빌딩, 침사추이에 있는 빌딩 이 세곳을 돌면서


옥상에서부터 주욱 훑으며 내려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부분 350 HKD 에서 정말 예쁜애들은 600 HKD 정도..


600 HKD 는 정말 드물고 500 HKD 정도 애들이 적당하다 할 수 있지요.


정말 싼 가격이라 덕분에 하루에 평균 2번정도 잠자리를 가진것 같습니다.


단지 숏타임이고, 외모는 내상이 없어도 서비스는 내상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거..


2. 마사지


전 솔직히 마사지가 훨씬 좋았는데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전 최고였습니다.


물론 풀썹은 아닙니다. 핸드잡만 해주는데, 풀썹은 액수가 확 오르더라구요.


제가 네번 마사지를 받았는데, 한곳에 세번 연달아 갔는데요.


500 HKD 가 기본액수이고 야네들이 계속 1000 HKD 서비스로 하자고 조릅니다.


그래봤자 발가벗고 같이 샤워하고 발가벗고 핸드잡 해주는거거든요.


먼저 들어갔더니 여자애들 3명정도가 있는데 상태가 별로입니다.


친구는 먼저 파트너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되는애 데리고 들어가는데,


제가 "또 누구 없냐?" 라고 하니까 중국말로 부르는데..


그 좁은 곳에서 20명정도가 나옵니다. ㄷㄷㄷㄷㄷ


그중에서 예쁘장하게 생긴애를 골랐는데, 나중에 밝은데서 보니 진짜 예쁘더라구요.


1000 HKD 서비스를 하자고 조르는 그녀에게 500 HKD 서비스로 충분하다고 하고..


원하는데로 피아노 팡팡팡 치면서 거의 다 벗기다 시피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게 정말 좋았던게 먼저 마사지가 확실히 시원하고


마사지 중간중간에 흥분을 시키는 실력이 뛰어났다는 것입니다.


비록 풀섭은 아니었지만, 너무 좋아서 100 HKD 팁으로 주고 걔만 지명으로 이틀 더 갔네요.


나중에 마카오 다녀와서 따로 연락해서 호텔에서 만난건 안비밀 ^^


마침 그녀가 쉬는날이라 공짜로 하룻밤 지내고 아침에 딤섬먹고 헤어졌네요..


혹시 궁금하시다면 마카오 사우나 이야기와


틴더라는 앱으로 로컬 예쁜 여학생과 하룻밤 한 이야기도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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